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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상에서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선언이 시작됨.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의 태도에 저항하고자 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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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에서 장동민이 한혜진에게 '설치고, 말하고, 떠들고, 생각하는' 여자여서 싫다고 발언. 이후 "GO WILD, SPEAK LOUD, THINK HARD"라는 슬로건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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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갤러리'에서 시작된 일련의 조직이 '메갈리아'라는 이름으로 모이게 되고,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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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나쁜 남자'를 설명하기 위한 이미지로 사용해서 논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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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유상무를 화장품 광고 모델로 쓰면서 해당 회사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남. 여성을 소비자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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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정신분석가가 자신의 내담자와 관계를 맺어서 권력관계 내에서의 성폭력으로 규정, 9월 국회토론이 열리고 많은 상담자들이 그런 관계를 맺어왔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러한 것이 권력관계에 의한 폭력이 밝혀지는 6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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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에서 홍보를 위해 사용한 중식이밴드의 가사가 여혐
이에 대해서 미흡한 반응을 보였다. -
여성주의 지식혐동조합 페미디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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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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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디아 출판팀에서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발간. 텀블벅으로 자금을 모았고 목표액의 2,104%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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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에 언급할만한 여성 철학자가 없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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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문학, 음악계 등 각계각층에서의 성폭력이 SNS를 통해 공론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