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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레스크에 대한 직접적인 것은 없으나, 철도 여행의 경험이 인간의 신체가 시간, 공간에서 떨어져나가는 역사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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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레스크 미학(당대 이론, 회화, 시, 도구) 그리고 여행 관련. 숭고와 인간 주관성에 초점을 맞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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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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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부터 19세기까지 방대한 주제의 글 모음. 이 중 2번째 파트가 낭만주의와 관계됨. 낭만주의의 주관성, 탐험 등. 집시 등 아웃사이더 혹은 극빈층을 픽처레스크 소재로 삼는 것, 젠더 이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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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어봄 흑흑. 일단 교수님 논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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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landscape art 에 드러나는 과학과 자연 인식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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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와 픽처레스크 투어. 경관의 발견을 통해 국가의 정체성을 구축하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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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의 픽처레스크 미학에 대한 선행 연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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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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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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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레스크 아메리카: 미국의 자연적, 문화적 경관에 대한 기념비. 국가 정체성, 내셔널리즘과 관계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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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5. Eger, E. (2001). Women, Writing and the Public Sphere : 1700-1830 / Edited by Elizabeth Eger ...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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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륙 여행에서 드러나는 호기심과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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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Similarly, the language of landscape allows Jane Austen's characters to measure the physical and emotional distances that separate them and thereby to gain a sense of personal and private space.
Because it foregrounds aesthetic ideology in modern conceptions of individuality, nature and property, the picturesque provides a crucial pre-text for Romanticism—whose cultural legacy includes such modern institutions as environmentalism, scenic tourism, and the escape to suburban life. -
영국령 버마와 픽처레스크 버마(미얀마). 영국인의 여행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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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심사에 꼭 들어맞음. 근데 범위가 방대함. 자료도 문헌, 회화 등 다양하고, 픽처레스크에 대한 정의도 아주 확장됨. 픽처레스크를 비판하는 건지 아니면 픽처레스크의 변칙으로 발생하는 어셈블라주의 가능성을 보이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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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레스크와 건축, disgust와 불규칙, 비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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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글쓰기와 자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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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투어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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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아에 픽처레스크 재위치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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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인도. 픽처레스크와 진정성 Weiler, K. (2013). Picturesque Authenticity in Early Archaeological Photography in British India. In 'Archaeologizing' Heritage? (Transcultural Research – Heidelberg Studies on Asia and Europe in a Global Context, pp. 39-59). Berlin, Heidelberg: Springer Berlin Heidel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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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레스크 투어리즘. 픽처레스크 트래블 아니로 픽처레스크 투어리즘으로 이행했으며 장소는 미국. 이 때 픽처레스크 미학이 모호한 측면, 용어의 의미가 모호한 측면이 픽처레스크 어휘를 구사하고 미국 경관을 평가하는 언어로 사용될 수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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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학위논문. Andrews 와 유사하게 픽처레스크를 탐색하는 여행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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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레스크, 18-19세기 주제는 아님. 20세기 기술 매개로 변화하는 환경, 경관 이해 및 경험 방식. 픽처레스크 언급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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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1인, 아일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지방 - 특정 인물과 시기를 탐색함. 과학적 여행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문헌 연구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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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 Charlotte Smith(1749-1806). 과학적 표본이 여성의 표상으로 활용됨(설강화). 린네의 질서를 표현하는 보타니컬 일러스트레이션이 스미스의 잃은 아이의 인간 해부학으로 재구성되는 측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