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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660
백제의 멸망
신라는 화랑제도를 이용하여 군사력을 양성시키고, 당나라와 연합해 마지막 황산벌의 계백장군과의 싸움으로 백제를 멸망시켰다. -
Period: Jun 14, 660 to Jun 14, 676
삼국시대 통일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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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675
신라 당나라 전쟁
처음부터 신라가 통일하면 신라를 멸망시키고 우리나라의 땅을 가지려고 했던 당나라는 백제와 고구려까지 멸망했는데 자기나라로 물러가지 않자, 당나라를 몰아내었다 -
Jun 14, 676
삼국통일
당나라까지 몰아낸 신라는 마침내 삼국통일을 이루었다 -
고구려멸망
백제를 멸망시킨 나당연합군은 고구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였다. 고구려는 수·당과의 거듭된 항쟁으로 국력이 극도로 쇠약하였으며, 666년 연개소문이 죽자 세력다툼으로 내분까지 일어나 668년 김인문이 이세적의 당군과 협공을 가하자 감당하지 못하고 9월에 평양성이 함락됨으로써 멸망하였다. 당나라는 고구려에 안동도호부를 두었으며, 곳곳의 부흥운동도 실패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