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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관저터, 기억의 터
1900년대 초, 국권침탈의 최전선이자, 모든 것이 결정된 현장. -
숭의정신, 일본신사를 짓누르다.
현 숭의여대가 있는 위치에는 경성신사의 흔적이 남아있다. -
거꾸로 세워진 비석, 하야시 곤스케의 흔적
이토 히로부미의 파트너였던 하야시 곤스케의 흔적이 남은 장소. -
근대라는 이름으로, 한양공원비
근대화의 명목으로 만들어낸 한양공원. 그곳은 조선을 향해 있지 않았다. -
한양(경성)의 가장 높은 곳에, 조선신궁
답사의 마지막 장소, 수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조선의 기를 누르려는 일본의 야욕 -
강요받은 희생, 노기신사터와 데미즈야
일본 군인의 정신을 본받기를 강요했던, 총동원령의 현장.